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와 한반도 관계 발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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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 유라시아21 정책포럼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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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회 유라시아21 정책포럼 <o:p></o:p> <o:p></o:p> <o:p></o:p> ㅇ 주제: 신북방정책 중간평가와 한-러 경제협력의 과제 <o:p></o:p> ㅇ 정책포럼의 기본 목표 - 문재인 대통령 출·범 이후 추진된 신북방정책과 한-러 관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과제를 검토한다. -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 하에 남·북·러 3각 협력의 과제를 검토하고 새로운 과제를 도출한다. - 한국과 러시아 간 사회 및 경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책을 모색한다. <o:p></o:p> ㅇ 일시: 2018년 11월 19일 13:30-18:00 ㅇ 장소: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ㅇ 주최: (사)유라시아21 ㅇ 주관: 국회 한러미래포럼 ㅇ 후원: 외교부, 철도공사, 국가안보전략연구원, 대외경제정책연구원, 강원도, 해운항만청, 남부발전, 희림건축사무소, KOTRA, 무역협회 등 <o:p></o:p> < 프로그램 > <o:p></o:p> [ 개회 세션(14:00~ )] 개회사: 김승동 (사단법인 유라시아21 이사장) <o:p></o:p> 환영사: 홍영표 (더불어민주당 의원, 한러미래포럼 공동대표) 이진복 (자유한국당 의원, 한러미래포럼 공동대표) <o:p></o:p> 축 사: <o:p></o:p> <o:p></o:p> [ 1 세션(14:30-16:10): 신북방정책 중간 평가와 남·북·러 협력 ] <o:p></o:p> 발 표: - 신북방정책현황과 전망: 국제적 환경과 북방경제협력 로드맵 그리고 액션플랜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- 북방경제협력의 재정적 기반 구축의 과제 - 철도공동체와 남·북·러 협력 - 북방경제협력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<o:p></o:p> [2 세션(16:20-18:00): 북방경제협력 현장의 교훈] <o:p></o:p> 발 표: - 대러시아 제재와 한-러 경제협력 - 남·북·러 전력계통 사업 - 대러시아사업진출 사업 경험과 정책건의: 이르쿠츠크 신도시 건설사업의 경험 - 우즈베키스탄 증설 계약 사례 - 현장에서 보는 북방경제협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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